잠이니까 침소로 내 기분대로 한옥으로 내가 원하니까 알베르는 밤베르로! 배경 그리면서 너무 힘들었다ㅠㅠ 그치만 정말 잘그려져서 행복함 기왕 그려놓은 배경 나중에 또 써먹어야지 케 : 머리는 직접 내려주셔야지요. 알 : (행복)
요즘 그림 맘에 들게 나온다!!!
평화로운 나날이 지나가고 있다. 이따금 아이들이 소풍을 가자고 하는 거나, 로잘린씨가 재건중인 마탑을 보러오라고 한다거나, 늑대족과 호족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성장을 수줍게 자랑하러 오거나 하는 모든 것들이 평화로웠다. "하... 이게 무슨.." 분명 평화로웠다. [김록수 보아라] 한국어로 또박또박 적힌 제 이름을 발견하기 방금까지는. 평균 9세인 아이...
만족!
바람의 소리 사용하는 케일 !!!!!!!!!!!!!누르면 바뀌는 그림!!!!!!!!!!!!! 여기선 된다!!!!!!! 분명 배경 투명화 했는데...ㅠ
별로 중요치 않은 부분만 있으니 불편하시면 지나가 주세요.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슬플수도 있으니까요. 날씨가 맑고 평화로운 오후, 밖으로 나가자는 아이들의 말에 익숙하게 뒷목이 서늘해지자 오늘은 나가지 않을거라고 못박고 서재로 향했다. 침실로 가면 보나마나 애들이 따라올테니 그나마 혼자 있을 공간은 서재가 딱이었다. "오랜만에 소설이라도 읽을까.."...
나름대로 만족!!!
처음엔 멋대로 사진찍는 행인 카메라 뺏어드는 마리로 할까 하다가 그냥 여행가는걸루!!! 그냥 사진버젼! 폴라로이드버젼!!
옷주름 열심히 칠했는데 효과넣으니 사라져서 아쉬운 마음에 효과 뺀것 글자 넣고 안넣은것 해서 3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테로 그려보겠다고 발악한 케일도 한 장..ㅠ
아 재밌었다. 즐겁게 썼습니다. 썸네일용 록수케일 김록수가 눈을 뜨자 그 앞에는 거대한 검은 탑이 있었다. 고개를 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높은 탑에 주변을 둘러봤지만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땅과 새까만 하늘만이 보일 뿐이었다. 다른곳으로 움직여 볼까 했지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까부터 애써 무시하고 있었던 이질적이게 하얀 문으로 들어가야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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